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46794?sid=102
경기 양평군은 11월 7일 오후 7시 양서면사무소에서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작별인사’를 집필한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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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토크는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라는 주제로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신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양평군도서관 홈페이지와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이용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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