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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결혼 앞둔 30대 특수교사 사망…"격무에 스트레스, 몸 망가져 병원비 수백"

작성자쟬리켓|작성시간24.10.31|조회수4,423 목록 댓글 26

출처: https://naver.me/GPdjioW0


지원인력 예산 교부 = 채용부터 관리 지원시간표 매달 급여품의 등 일만 더 늘어 남.

한시적 기간제 = 수업 시수만 줄어드는거고 수업할 공간 없으면 특수학급 1곳에서 교사 둘이 칸막이도 없이 책상으로 나눠서 수업. (특수학생은 기자재 활용도 못하는 수업들음. )

교장은 왜 증설 안해줬냐. 진짜 교실이 없어 증설 못한건지...

저 자리에 24살 신규 선생님 발령냈다함.
사지로 내몬 공간에 신규교사 발령.
다들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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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가던길가세요그냥 | 작성시간 24.11.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23일 | 작성시간 24.11.01 진짜 교육계는 변하는게 없다...
    서이초 일년 조금 지났어..
  • 작성자언넝뛰라노사우르스 | 작성시간 24.11.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소소길 | 작성시간 24.11.01 에휴진짜
  • 작성자23351 | 작성시간 24.11.01 진짜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특수교육 현실 진짜 열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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