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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 명태균 "용산에 SOS" 계속 '응답' 오길 기다렸지만…

작성자서거 하셨다|작성시간24.10.31|조회수1,877 목록 댓글 7

출처:

[단독] 명태균 "용산에 SOS" 계속 '응답' 오길 기다렸지만…
https://naver.me/55ral0xa



나는 잘못한 게 없다던 명태균 씨는 실은 범죄 혐의를 피하기 어렵다는 걸 알고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명태균 (지난 6일) : 위에서 마음 먹고 검사를 선택하면 내가 빠져나올 구멍이 있어? 자기들이 죄라고 그러면 죄가 되는 거지. 우리나라 검찰이.]

'빠져 나올 구멍이 없다'는 표현, 그래서 남들은 모를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명태균 (지난 21일) : 나는 SOS를 많이 했다. SOS가 다른 게 아니고 페이스북에 '가짜뉴스다. 이거 여사 관련됐다.' 계속 아무리 얘기해도 용산에, 계속 SOS 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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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녹차라떼엥 | 작성시간 24.10.31 이제껏 꼬리 자르는거 보고도 지는 아닐거란 착각을....
  • 작성자쁨도리 | 작성시간 24.10.31 자 털자 자 털면 오히려낫지않아??
  • 작성자눈츈식 | 작성시간 24.10.31 공익제보자 신분 되는게 나을거같은데 .. 어차피 죄가 없어질 순 없음 ㅠㅋㅋㅋㅋ쯧
  • 작성자해변에서모래찾기 | 작성시간 24.10.31 털면 그나마 낫지
  • 작성자할리곰 | 작성시간 24.10.31 진짜 븅신 걍 다 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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