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우서흔
강원백의 일이 칭찬을 받자
태클을 걸어오는 이중남
째-릿
(조정에서
강 재상 VS 이 재상
구도인가봐)
드디어 조정에서
거론되는 정녀당 사건
(역시 이미 구리구리했던 정녀당)
*암자 : 작은 절
류원풍(류 부인 남편)이 하는 말에
재상의 딸이 왜 거기있어
라는 듯한 황제
(그거 아니라고!!!!!!
니 두번째 부인이 그런거라고!!!!)
한 건 물었다는 듯이
아직도 딸을 정녀당에 내버려뒀냐며
강 재상(강원백)을
비꼬는 이 재상(이중남)
(거의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수준;;)
강원백은 조정에서
딸이 정녀당에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곤란한 가운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강리가 소금 밀매업에
연루되어있다는 말에 큰일났음을 느끼고
딸을 데려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강리를 그렇게 만들어 놓고
태평하게 지내는 있는
새엄마 계숙원
강리를 데려와야 한다는 말에
그대로 표정이 굳어버리고
계숙원의 아빠때문에 승진이 밀려
어느 정도 강원백에
원한이 있는 듯한 류원풍(류 부인 남편)
(강원백 도대체 적이 몇 명이여)
어릴 때 황태후에게
미움 받은 기억이 있어
화목한 가족 사이를 중요시하는 황제
(황제랑 강리의 상황이 좀 닮아있네ㅠ)
강리를 데려오자는 말에
놀라 쳐다보는 강원백
착한 엄마인 척
연기하는 계숙원
결국은
딸이 그리워서가 아니라
집안 명예가 실추될까 걱정해
강리를 데려오자는 강원백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ㅉㅉ)
잠깐의 tmi를 갖자면
얼굴이 익숙해서 찾아본건데
계숙원 연기한 배우가
나의 소녀시대 성인 린전신역 맡은 배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