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해보라그
내가 바로 원탑진도 ㅋ
챔피온
고chu부담
모델을 보면 비율 다르다고 느끼듯이
아치도 다른 진돗개와 다른 아우라가 느껴진다는 강형욱
미숫견ㅋ
뒷태 부담 ㅎ
초ㅑ 내가 바로 진도계의 얼굴천재
"조금 어떤 친구들은 좀 예민하고 조금은 더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들이 좀 많아서"
"어떤분들은 좀 힘들어하시고 피하려는 분들이 있어요
왜냐면은 다른 강아지들을 만났을 때 친해지려 하거나 피하려고 하기 보다는
먼저 경계를 하다보니까"
"저는 진돗개 견종을 키우는 분들한테는 "
"예절교육이나 조금 조심하라고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이런 타입의 이런 모습의 진돗개를 보면"
"조금 감동 받아요"
순한 진도 많아유,,ㅠㅠ
원래 진돗개는 친화력이 좋은편이라는 견주
다른 짐승들한테는 용맹하대
역쉬 호랭이 잡던 진돗개답다
이경규도 진돗개가 친화력이 안 좋다고 생각했었대
설명해주는 아치 견주
"어릴 때부터 사회성을 키워야지 붙잡아 매 놓고, 목줄을 해놓은 아이들이 그런 경향이 있어요"
ㄹㅇ 맞말 ㅠㅠ
이경규가 으르렁 안댄다고 하니까 아치는 어릴 때부터 잘 가르쳐서 안 그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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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