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고공농성 300일’ 한국옵티칼행 연대버스…“이겨서 땅 딛고 싶다”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4.11.03|조회수493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aver.me/xbA6yuOr‘고공농성 300일’ 한국옵티칼행 연대버스…“이겨서 땅 딛고 싶다”노동자·시민 1000여명이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와 연대하기 위해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공장으로 모였다.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3일 “지난 2일 오후 n.news.naver.com이하 생략전문 출처로🔗관련 기사https://naver.me/GfCcRWas“텅 빈 공장이 연대로 가득 찼다”…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공장 고공농성 300일노동자·시민 1000여명이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와 연대하기 위해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공장으로 모였다.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3일 “지난 2일 오후 n.news.naver.com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465공장 옥상에서 300일간 외침 “고용승계하라” - 매일노동뉴스300일.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 박정혜씨와 소현숙씨가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지난 1월8일 공장 옥상에 올라간지 2일로 300일이 맞았다. 해고된지 640일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이날 오후 경북 구www.labortoday.co.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이쮸 골드키위맛 | 작성시간 24.11.03 일년이 다 되가네 ㅠㅠ 넘 고생하십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