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8058?ntype=RANKING
경북 영주시청 소속 6급 계장이 숨진 채로 발견된 이후 유족이 집단 괴롭힘 탓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연다.
4일 경북 영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 30분쯤 문수면 한 도로에 세워진 자동차 안에서 영주시청 소속 공무원 A씨(53)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휴대전화에 자신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로 유서 형태의 글을 남겼다. 여기에는 "사무실에 나가기가 두렵고 무섭다"며 "난 조직에서 필요 없는 사람이니까 이제 그만 영원히 쉬는 걸 선택, 직원들께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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