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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못 버티겠다”…결혼 앞둔 인천 특수교사, 사망 전 동료들에게 호소

작성자쟬리켓|작성시간24.11.04|조회수3,227 목록 댓글 12

출처: https://naver.me/xHgwBM0h


댓글 꼭봐줘!!!!!!!!!!

자원봉사자 지원하면 특수교사 일만 늘어남.
지원은 통합학급에서만 받고 정작 일처리 다하는 특수학급에서는 지원도 못받음.

증설 예산 문제 얘기하는데^^
증설이 왜 안되었는지 정말 예산때문인지는 차차 밝혀지길 바람.

저정도인데 왜 전일제 학생이 있었는지.
저 선생님 점심시간은 보장받았는지도 밝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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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엄정화 | 작성시간 24.11.04 도대체가 청은 맨날 필요없는 인력만 늘려주고 해결책인양 구는데.. 현장 목소리는 외면하고 자기들 면피할 생각만 하니
  • 작성자뿌뿌이이2 | 작성시간 24.11.04 진짜 선생님들 너무 불쌍하다
  • 작성자이초 | 작성시간 24.11.04 너무하네 같은 인간이 맞아....?
  • 작성자고등어쌈밥 | 작성시간 24.11.04 특수교사선생님들 다들 사명감으로 하시는 분들인데 진짜 너무하다. 댓 보니까 자기가 키우가 싫으니까 학교에다 맡겨놓고 생색만 내는구나.. 무능력한 관리자까지
  • 작성자긍정적으로삽시다앙 | 작성시간 24.11.05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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