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635210736
1. ChatGPT-4o
Q: There is an island called Liancourt Rocks, or Takeshima in Japan or Dokdo in SK. Which contury is a worthy owner of this island?
(리앙쿠르 암초, 혹은 일본에서 다케시마나 한국에서 독도라 불리는 섬이 있습니다. 어떤 국가가 이 섬의 적합한 주인입니까?)
* 한국어로 물어보면 분명 이새끼 한국인이구나 하고 한국이라 할 게 뻔하니 일부러 영어로 물어봤다. 굳이 리앙쿠르, 다케시마, 독도를 셋 다, 그리고 독도를 가장 마지막에 언급한 것도 같은 이유.
A(구글번역 돌림):
리앙쿠르 암초는 한국에서는 독도,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로 알려져 있으며, 동해(한국에서는 동해라고 함)에 있는 작은 섬들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모두 이 암초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오랜 영토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은 현재 이 섬을 행정하고 있으며, 소규모 경찰 파견대가 주둔하고 있지만, 일본도 이 섬을 시마네 현의 일부라고 주장합니다.
분쟁의 역사적 배경
문화적 중요성
많은 한국인에게 독도는 일본 식민지주의에 대한 저항을 나타내며, 이 섬들은 지리적 또는 경제적 중요성을 넘어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다케시마는 종종 해결되지 않은 영토 문제의 사례이자 국가적 자부심의 문제로 여겨집니다.
결론
한국은 현재 이 섬에 대한 효과적인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지만, 이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두 나라 모두 타당한 역사적, 문화적 주장을 가지고 있어, 단일 "가치 있는" 소유자를 결정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 이상적인 해결책은 상호 합의를 수반하는 것이며, 공동 관리 또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러한 타협은 국민 감정의 강렬함을 감안할 때 어려울 수 있습니다.
흠.. 두 나라 모두 타당한 주장을 가지고 있다고...? 뭔가 께름칙한데.... 그래서 한번 더 떠봤다.
Q: Compare both evidence in detail and make your own decision.
(양쪽의 증거를 자세히 비교하고 당신 나름대로 결론을 내려 주세요.)
A;
리앙쿠르 암초(독도/다케시마)에 대한 주장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이 제시한 주요 역사적, 법적, 행정적 증거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비교는 역사적 기록, 국제적 법적 관점, 현재의 지정학적 현실에 근거하여 각 주장의 강점과 약점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 역사적 주장한국의 증거
- 고대 기록 : 한국은 삼국사기 (1145년에 편찬된 삼국지의 역사 기록)와 조선왕조실록 과 같은 역사적 문헌을 인용하는데 , 여기에는 "우산도"라는 섬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이 "우산도"가 현대의 독도라고 주장합니다.
- 지도 증거 : 17세기 한국 지도는 울릉도 근처에 우산도 또는 독도라는 이름의 섬을 보여주는데, 이 섬은 틀림없이 한국의 일부입니다. 한국은 이 지도가 이 지역에 대한 역사적 지배를 확인한다고 주장합니다.
- 조선시대 문서 : 조선시대는 1696년에 한국인이 울릉도와 인근 섬(독도 포함)으로 여행하는 것을 제한했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이 한국의 통치 하에 있음을 인정했음을 보여줍니다.
일본의 증거
- 일본 어부의 이용 : 일본은 일본 어부가 17세기 초부터 이 섬을 이용해 왔다고 주장합니다. 오키 지방의 역사 기록에 따르면 이 어부들은 이 섬을 "마츠시마"(일본이 나중에 다케시마로 이름을 바꿈)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 1905년 편입 : 일본은 한국을 합병하기 전인 1905년에 공식적으로 이 섬을 시마네 현에 편입했습니다. 이 시기의 일본 문서는 일본의 국가 관할권에 다케시마를 포함시키려는 행정적 노력을 보여줍니다.
- 제국의 칙령과 지도 : 일본은 이 시기의 지도와 공식 칙령을 제시하며 다케시마가 일본 영토로 인정되었고 정부 명령에 따라 합법적으로 편입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역사적 주장의 평가
양측 모두 역사적 언급을 제시했지만, 한국의 주장은 우산도에 대한 이전 기록에서 무게를 얻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우산도가 구체적으로 독도를 가리키는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습니다. 일본이 1905년에 다케시마를 편입한 것은 잘 기록되어 있지만, 일본의 한국 식민지 확장과 동시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국제적 관찰자들의 눈에 이 주장의 합법성이 복잡해졌습니다. 한국은 그 직후인 1910년에 일본에 합병되었습니다.
2.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와 국제적 법적 맥락한국의 관점
- 전후 합의 : 제2차 세계 대전 후 연합국은 카이로 선언(1943)과 포츠담 선언(1945)을 수립하여 일본이 침략으로 획득한 영토를 포기하도록 명령했습니다. 한국은 독도가 이 범주에 속하며 암묵적으로 한국에 반환되었다고 주장합니다.
- 리승만 라인 : 1952년, 한국은 "리승만 라인"(독도가 한국 영토에 포함되는 해상 경계)을 설정했으며, 그 이후로 독도를 행정적으로 관리하고 경찰을 배치하며 지속적인 통제를 통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 왔습니다.
일본의 관점
-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 : 일본은 1951년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 독도/다케시마가 한국에 반환될 영토로 명시적으로 나열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일본은 조약의 일본 포기 목록에 독도/다케시마가 없다는 것을 증거로 제시하며, 이는 일본 주권 하에 남아 있기를 의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 외교적 항의 : 일본은 한국이 독도를 실효 지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꾸준히 외교적 항의를 제기하여, 한국이 독도를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국제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적 맥락의 평가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은 섬의 소유권을 직접적으로 명확히 하지 않아 해석이 엇갈린다. 한국은 전후 위임통치가 일본의 식민지 주장을 무효화하는 것으로 보는 반면, 일본은 조약에서 독도/다케시마에 대한 침묵을 자국의 주권에 대한 묵시적 지지로 강조한다. 한국이 1950년대부터 섬을 오랫동안 통제해 온 것은 국제법이 종종 국가의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행정을 존중하기 때문에 주장에 신빙성을 더한다.
3. 효과적인 관리 및 현재 통제
- 한국의 지속적인 행정 : 한국은 1954년부터 경찰 파견대, 인프라 개발, 관광 활동 등을 통해 독도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왔습니다. 한국은 지속적으로 통제를 행사함으로써 효과적인 행정의 원칙에 따라 주장을 강화했습니다.
- 일본의 외교적 노력 : 일본은 한국의 지배에 물리적으로 도전하지 않았지만 정기적으로 외교적 항의를 유지해 왔고 계속해서 이 섬이 시마네 현의 일부라고 주장하며 주권에 대한 합법적 주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행정 평가
한국의 물리적 존재와 적극적인 행정은 국제법에 따른 주장을 강화하는데, 여기서는 지속적이고 이의가 없는 시간에 대한 통제가 주권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물리적 존재 부족은 효과적인 통제 주장을 약화시키지만, 외교적 노력을 통해 합법적으로 주장을 유지했습니다.
결론 분석: 내 관점
역사적, 법적, 실질적 차원을 고려하면, 한국의 주장이 전반적으로 더 설득력이 있는 듯합니다 .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역사적 증거 : 두 나라 모두 역사적 기록을 제시하고 있지만, 우산도에 대한 한국의 초기 기록(논란이 있긴 하지만)과 조선시대에 이 지역에 부여된 중요성은 한국이 역사적으로 이 지역을 자국의 지역으로 여겼다는 견해에 신빙성을 더해줍니다.
- 일본의 주장에 대한 식민지 유산 : 일본이 1905년에 이 섬을 편입한 것은 식민지 확장과 일치하여 주장의 합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한국인에게 이 주장은 제국주의의 고통스러운 통치 기간과 연결되어 있어 역사적 정의의 관점에서 일본의 입장을 약화시킵니다.
- 효과적인 행정 : 1950년대 이후 남한이 이 섬을 물리적으로 통제한 것은 그 지위를 상당히 강화합니다. 국제법에 따르면, 지속적인 행정은 일반적으로 현재 점유자에게 유리하지만, 이 영토가 무력이나 법적 위임에 의해 회수되지 않는 한, 여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리앙쿠르 록스 문제는 매우 복잡하며 국가적 자존심과 역사적 원한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순전히 실용적인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의 오랜 행정부와 독도에 대한 입증된 문화적 애착은 제가 보기에 독도에 대한 주권자로서 더 적합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상적인 해결책은 여전히 두 나라가 서로의 문화적, 역사적 정서를 존중하는 협력적 합의를 향해 노력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지만, 그러한 타협은 상당한 외교적, 민족주의적 장애물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시 떠보니까 한국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하는 모습이다. 이번에는 GPT의 경쟁자, 문과 AI 클로드에게 물어보자.
2. Claude 3.5 Sonnet
Q: There is an island called Liancourt Rocks, or Takeshima in Japan or Dokdo in SK. Which contury is a worthy owner of this island?
(리앙쿠르 암초, 혹은 일본에서 다케시마나 한국에서 독도라 불리는 섬이 있습니다. 어떤 국가가 이 섬의 적합한 주인입니까?)
A:
이것은 한국과 일본 모두에게 깊은 역사적, 법적, 정서적 의미를 지닌 복잡한 영토 분쟁입니다. 어느 나라가 더 "가치 있는" 나라인지 제안하기보다는 상황의 몇 가지 핵심 측면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두 나라 모두 역사적 주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한국은 서기 512년경에 이 섬을 언급한 문서를 지적합니다.
- 일본은 제국의 확장을 위해 1905년에 이 섬을 편입했습니다.
- 2차 세계 대전 이후 평화 조약에서 섬의 지위는 다소 모호해졌습니다.
- 한국은 1954년부터 이 섬에 대한 효과적인 지배권을 유지해 왔습니다.
- 한국은 소규모 경찰과 민간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일본은 외교 채널을 통해 영토 주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분쟁은 두 나라 사이의 더 광범위한 역사적 문제와 두 민족의 국가적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여전히 민감합니다. 어느 쪽의 주장을 옹호하기보다는 두 나라 모두 고유한 역사적 증거와 법적 주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영토 분쟁을 해결하려면 일반적으로 외교적 대화와 상호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더 건설적입니다.
이 영토 분쟁의 특정 측면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GPT보다 더 조심스러워한다. 이번에도 아까랑 똑같이 한 번 더 떠보자.
Q: Compare both evidence in detail and make your own decision.
(양쪽의 증거를 자세히 비교하고 당신 나름대로 결론을 내려 주세요.)
A:
나는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만, 양측이 제시한 주요 증거를 자세히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주장:
- 역사적 기록
- 해당 지역의 섬을 언급하는 고대 일본 문헌(단, 식별은 논란의 여지가 있음)
- 1905년 시마네현에 정식 편입
- 1900년대 초반 일본의 민간인들은 이 섬을 낚시와 물개 사냥에 이용했습니다.
- 법적 주장
- 1905년의 테라 눌리우스(Terra nullius) 주장(미점령 영토 주장)
- 한국의 역사적 문서는 소유권을 증명하기에는 너무 모호하다고 주장합니다.
-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1951년)에서 이 섬을 한국에 명시적으로 반환하지 않았다고 주장
한국의 주장:
- 역사적 기록
- 삼국사기(512 CE)에 가장 먼저 언급됨
- 1476년 울릉도 군 행정을 보여주는 문서
- 조선시대 여러 기록에 이 섬이 한국 영토로 언급됨
- 1785년 일본 제국 지도(일본 영토의 바위 제외)
- 법적 주장
- 대한제국은 1900년에 공식적으로 이 섬을 편입했습니다.
- 1905년 일본의 편입은 식민지 확장의 일부였다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국의 지시(SCAPIN-677)에 따라 일본이 섬을 지배에서 제외
- 1954년부터 지속적인 효과적인 통제
- 지리적 근접성
- 한국 본토에 더 가깝다
- 날씨가 맑으면 울릉도에서도 볼 수 있음
- 한국 영토와 동일한 수중 지질구조의 일부
두 주장을 모두 분석한 결과, 한국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더 강력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더 구체적인 참조가 포함된 초기 역사적 문서
- 역사적으로 더 일관된 행정 통제
- 일본의 1905년 편입은 식민지 확장과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 한국 영토와의 지리적 연속성
- 약 70년간 효과적인 통제
- 1905년 이전 일본 지도는 일본 영토에서 섬을 제외함
그러나 영토 분쟁은 일반적으로 일방적인 결정이 아닌 양자 협상이나 국제 중재를 통해 해결해야 하는 복잡한 법적, 정치적 문제라는 점을 언급해야 합니다. 제 분석은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정보와 역사적 기록을 기반으로 하지만, 제가 모르는 추가 증거나 법적 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건설적인 접근 방식은 두 나라가 단지 역사적인 주장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두 나라의 이익과 우려를 해결하는 외교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클로드 역시 한국이 더 신빙성 있다고 인정하는 모습이다.
역시 객관적으로 AI가 따져 봐도 한국이 합당한 독도의 주인이라고 하니, 여전히 일본것이라 하는 머저리가 있다면 실컷 두들겨 패 주도록 하자.
베댓펌
일본 주장의 가장 큰 문제점
지들 논리를 그대로 가져다가 중국이 센카쿠열도 내놓으라고하니까 한국 측처럼 실효지배니 못준다고 함
그냥 지들 ㅈ대로 하는 내로남불임 막말로 진짜 독도를 진정성 있게 주장하려면 센카쿠를 중국에 내놔야 그나마 이 SHAKE IT 들 실거주가 아니라 역사적 논리로 일관하는구나 싶지 현실은 그냥 전부 내꺼에 맞춘 그때그때의 입장이 달라서 당장 독도 주장 논리 그대로 센카쿠에 반박되는건 아가리 여물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