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尹 지지율 침체에 잇단 ‘탈윤’ 조짐...'주윤야한(晝尹夜韓)'도 등장
https://v.daum.net/v/20241105171025447
“한동훈 대표 말 중에 틀린 말이 어딨느냐.”
친윤석열(친윤)계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TK(대구·경북) 중진 A의원이 최근 한 비한동훈계 의원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 대표를 대통령실로 불러 그렇게 홀대한 것은 잘못”이란 말도 덧붙였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의원은 5일 통화에서 “자신이 더는 ‘친윤’이 아니라고 강조하는 것으로 들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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