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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255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08:01 new 난 친구랑 비맞으면서 뛴 게 가장 낭만적인 순간으로 기억되더라 ㅋㅋㅋㅋ 거의 매번 웃으면서 달린 것 같음 청춘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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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04 new 공원에서 우쿨렐레 연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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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시간 38분 전 new 비오는날 스트레스 없이 비맞으면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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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1시간 37분 전 new 눈올때 우산없이 눈 그대로 다 맞는것도 ㅋㅋㅋㅋㅋㅋ 포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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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시간 17분 전 new 나 학생때, 소나기내리는 여름에, 비맞으면서 친구랑 손잡고 뛰어서 친구네집에 놀러들어간적있는데...... 그 기억이 아직도 너무 선명함. 뛰면서 깔깔깔 잇몸 마르게 웃던 그 기억 ㅎㅎㅎ비 냄새도 기억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