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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유전이 99.99999...% 후천적 영향은 0.00000....1%

작성자에리애비| 작성시간24.11.06| 조회수0| 댓글 5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고사배 작성시간24.11.06 북한은 키 작던데 영양도 중요할듯
  • 답댓글 작성자 고사배 작성시간24.11.06 에리애비 본문 대부분과 제목이 유전에 초점을 두고 강조하니까 한 말이야 아니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비꼬는 이유를 모르겠어
  • 답댓글 작성자 표끼 작성시간24.11.07 북한처럼 정말 못자랄 정도로 못먹는 경우는 예외지 본문에 적혀 있자나 일정 수준 이상의 초과된 영양분은 키 자라는데 상관이 없다고
  • 답댓글 작성자 고사배 작성시간24.11.07 표끼 키에 영향을 미치니까 상관이 있지 초과가 아니라 부족으로 영향을 끼친거니까
  • 작성자 참새둔부노출 작성시간24.11.06 또르륵... 내유전자 눈감아
  • 작성자 따상 작성시간24.11.06 이런 글이 맘카페에 가야하는데 자식들만 백만번보고 부모들이 니가 콩 안먹어서 그래 하는거 참아야됨
  • 작성자 호랭이 기운이 솟아난다! 작성시간24.11.06 후이바오 루이바오는 착상의 문제로.생긴 다리길이 차이인가
  • 작성자 아자자팟팅 작성시간24.11.06 내가 이 말 맨날 해도 엄마아빠는 안 믿더라 ㅡㅡ 안 먹어서 안 큰 거람서.... 영양실조 아니었던 이상 상관없다니까
  • 작성자 표끼 작성시간24.11.07 그냥 심플하게 키는 다인자 유전이야 우성 열성이 아님
  • 작성자 내가그거 작성시간24.11.07 울아빠 161 엄마 166 나 어릴때 먹는거 귀찮아해서 저체중이었는데 165.. 개잘먹던 동생 155. . 신기한건 얼굴은 엄빠 반대로닮음
    아는언니는 남편 197 본인 174라 지금 중2인 딸 182더라.. 더크나?. .
  • 답댓글 작성자 내가그거 작성시간24.11.07 글고 아빠 일란성 쌍둥인데 맨날 삼촌이랑 키재고 아빠가 1센티 더커서 개뿌듯해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 작성자 사카린 요정 작성시간24.11.28 나 어릴 때 키크는 주사 맞았거든 그 때 병원에서 주사 안 맞을 시 최대 키=158 이래서 한 3년? 주사 맞았고 결국엔 164까지 컸는데, 그럼 난 원래도 164정도 까진 클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진 거였네,,? 성조숙증 이런 건 아니었고 걍 또래에 비해 많이 마르고 작은 편이라서 엄마가 걱정 많이 하셨었거든,, 안 맞으면 이만치 클 수 있었을까 싶다가도 돈 쏟아부어서 헛짓한건가 하는 생각도 쫌 드네ㅋㅋㅋㅋ
  • 작성자 이야호홍홍 작성시간25.01.10 호르몬 검사하고 150대 초중반까지 큰다고나왔는데도 주사안맞았는데 170넘음. 부모키작음. 호르몬주사 개사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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