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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몇몇 투수들의 공통적인 루틴 ‘여섯 발자국 반 선 긋기’

작성자gargantuan|작성시간24.11.06|조회수7,479 목록 댓글 5

출처: 여성시대 gargantuan



김택연




박세웅




몰랐는데 하영민도




마운드 올라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이거



투수들 루틴 중에서도 눈에 띄는 편이라 무슨 의미인지 궁금했는데


이대진



양상문



야구 관계자들 글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게 ‘적절한 스트라이드(발을 앞으로 내딛는 동작)의 폭은 여섯 발자국 반’


그러니까 선을 그어놓고 투구하면서 발을 내딛을 때 그 선을 넘지 않으려고 하는 거

박세웅은 투구 밸런스 안 맞았을 때 투수코치가 가르쳐줘서 시작하게 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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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Edward furlong | 작성시간 24.11.06 오와 첨 알았다
  • 작성자아트릭스스트롱 | 작성시간 24.11.06 엄청 정성스럽게 선 긋던데 김택연 ㅋㅋㅋㅋㅋ
  • 작성자알빠여 | 작성시간 24.11.06 여섯발자국반 해도 투구 밸런스 지랄나는건 왜 그런거고?
  • 작성자라이마리 | 작성시간 24.11.06 오....
  • 작성자Marshall Mathers | 작성시간 24.11.06 포트마이너 간지 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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