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gargantuan
김택연
택연이 발자국 루틴
— 땡칠 (@doosanbread) May 15, 2024
전에찍은거 노려봣는데
여섯발자국반 .. 이 맞는거같음 !!! pic.twitter.com/7l5x3LBxH6
박세웅
박세웅의 여섯 발자국 반 ..
— 풀 (@giantssv) September 7, 2024
세웅아 잘해 pic.twitter.com/QpcmUSAIAj
몰랐는데 하영민도
여섯발자국이 아니라
— 깡깡이 (@kiwoom_zzang) June 5, 2024
여섯발자국 반 이었음˳˳˳ pic.twitter.com/rdgSs2JYrJ
마운드 올라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이거
투수들 루틴 중에서도 눈에 띄는 편이라 무슨 의미인지 궁금했는데
이대진
양상문
야구 관계자들 글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게 ‘적절한 스트라이드(발을 앞으로 내딛는 동작)의 폭은 여섯 발자국 반’
그러니까 선을 그어놓고 투구하면서 발을 내딛을 때 그 선을 넘지 않으려고 하는 거
박세웅은 투구 밸런스 안 맞았을 때 투수코치가 가르쳐줘서 시작하게 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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