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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작년부터 겨울에 나무들 옷 입혀 주는 듯한 구리시 가로수 상황.jpg

작성자For real|작성시간24.11.06|조회수12,567 목록 댓글 25

출처: 여성시대 For real



뜨개질(?)로 니트 떠서 가로수에다 입혀 주시는듯 ㅋㅋㅋ
러브니트라는 자원봉사자 단체로 7명 주부분들로 구성돼 있다고 함

근처 지나갈 일 생겨서 걷다 신기해서 찍어본 사진


너구리는 구리시 마스코트래 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길가에 한 몇 십개? 정도 해놓으신듯



졸귀에 좋은 생각인것 같아서 가져와봤는데 문제시 글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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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성고객 조롱하는 네이버 웹툰 | 작성시간 24.11.06 귀엽닼 전에 어디었지 어디 궁 지나가는 길에 보니까 다 저렇게 떠서 입혀놨드라
  • 작성자상당햐 | 작성시간 24.11.06 이거 우리 회사 앞에도 자원봉사자분들이 떠서 입혀주시는데 새벽에 나와서 치수 재시더라구 가지 위치 확인하구 길이 재고… 너무 귀여웠어 나무 전용 테일러들 같으셨어… 완성품도 너무 귀여워 겨울철 출퇴근길의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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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For rea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6 ㅎㅎ 여시 말 보니까 더 따뚯해진다
  • 작성자나랑귤 문좀열어보랑귤 | 작성시간 24.11.06 귀여워ㅠㅠ
  • 작성자서순라 | 작성시간 24.11.07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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