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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뉴년ㅍㅇ 작성시간24.11.06 이번 선거는!! 처음에는 바이든 VS 트럼프
둘 다 나이가 많은데 바이든은 정말 아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바이든 사퇴하고 부통령 해리스가 대통령후보가 되었는데
트럼프가 해리스가 대선후보 되고 나서 초반 많이 밀렸는데
트럼프 캠프에서 전략을 젠더갈등으로 몰고 감
해리스는 이민자 출신인데 남성, 여성의 갈등으로 집중되면서 라틴계, 흑인계에서 젊은 남성층이 트럼프를 지지
너무 해리스가 페미 느낌이 난다!!!
오바마가 라틴계, 흑인계 젊은 남성들에게 "너네가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해서 백인으로 대우받지 않는다"
막판에 트럼프캠프에서 말실수 : 푸에르토리코는 쓰레기 논란!
라틴계가 결집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이 상화에서도 결집이 안 될 정도로!! 현재 미대선 은 젠더갈등임 -
답댓글 작성자 뉴년ㅍㅇ 작성시간24.11.06 이걸 파고든 것이 바로 트럼프입니다.
너희 멍청한 백인 젊은 남자들 그리고 올드한 백인 남녀들은 이민자와 여자들 때문에 못 살게 된 것이고
예전 과거의 제조업 처럼 공돌이를 하더라도 그런 일자리가 많아서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게 하겠다는 것이 바로 트럼프의 정책 핵심입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합니다. 내용은~ 여기에 색깔론, 정치검찰 이런게 다 섞이는거죠)
어차피 이들은 어릴 때부터 공부 안 해서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일자리 줘봐야 일도 못 합니다.
이런 갈등과 젠더갈등을 집중하는 것이 바로 미국의 이민자들 사이에서도 지금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좀 오래 미국에 살았던 라틴계들은 자기가 백인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쓰레기논란’ 에도 라틴계 못 배우고 멍청하고 가난한 젊은 남성들 위주로는 트럼프를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