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ㅎ_ㅎㅋㅋㅋ작성시간24.11.06
나도 2년간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었는데.. 불안도도 높았고.. (의사쌤이 나 말하는 것도 되게 불안해보인다고ㅋㅋㅋㅋ)운동.. 씻기 다 귀찮았음.. 근데 딱 하나 계획을 글로 적어보기 였어 중장기 계획 세우고 세부적으로 세우다보면 내가 지금 뭘 해야할지가 눈에 보여서 안심이 되고 덜 불안해지더라 계획세워서 그대로 따라하고.. 그게 ㄷ규칙적인 생활이 되고 자존감이 올라가더라고
작성자여자여자여영작성시간24.11.06
뭘 하기도 힘든 때는 그냥 나보다 한 5-10샇 많은 여자 인생선배 영상 찾아보는 것도 좋음. 비슷한 업계나.. 나랑 비슷한 성격을 가졋다거나.. 뭐등등 그런 사람이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유튜브 도움이 됨. 나도 할수있다 뭐 그런 의지, 뭔가를 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