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북한강 토막살인범 국민신문고에 민원 한 번만 넣어줘 제발 이 새끼가 일반 형법으로 처벌되니까 우발적 범행이다 주장함
작성자여성들만 돈 성공 명예 권력 다 가짐작성시간24.11.07조회수2,075 목록 댓글 31기사 전문: https://naver.me/xKEKwMNG
근데 현역군인이라고 국방부에서 신상공개 안 할 수도 있음 유족 동의가 있어도 신상 비공개가 될 수 있어 민원 부탁해 여시들
이 새끼를 일반적인 형법으로 처벌하는 이유: 군무기 사용 안 해서 군에서 배울 수 있는 살인기술로 여성 죽여놓고 시체 토막내 북한강에 버린 게 우발적인 범행이냐고 게다가 이 살인범이 형량 적게 받고 나오면 민간인 상대로 너무 손쉽게 살인 해댈텐데 그건 테러 아니야? 존나 조용하게 묻으려고 하는 게 보여서 똥줄 타 명백히 계획 살인인데 ㅅㅂ 게다가 내가 본 기사 댓글들은 다 토막살인남 남자라고 욕하기 싫어서 경찰이 수사 잘하네 하는 논점 벗어난 댓글만 베스트였어
뭐가 이상하지 않아? 이때까지 고유정 정유정 이은해 죽어라 욕하고 팼으면서?
그대로 복붙만 제발!!! 내일 강원경찰청에서 신상공개하는데 왜 이렇게 생각보다 안 떠들지 ㅠ 민원 똑같이 복붙해서 경찰청으로 한번, 국방부로 한 번만!!!
https://www.epeople.go.kr/index.jsp
민원신청 -> 제보성 민원
@@@민원신고@@@@ 내용은 그대로 복붙해줘
피신고자: 경찰청, 국방부
제목: 북한강 토막 살인 사건 관련 군 장교의 계획적이고 잔인한 범행에 대한 신상 공개 및 엄중 처벌 요구
내용:
경찰청과 국방부는 당장 군 장교 신상공개와 엄중 처벌해라
최근 발생한 북한강 토막 살인 사건은 그 자체로 극단적이고 충격적인 사건이다, 특히 이 사건의 피해자가 계약직 공무원 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다. 피해자는 상대적 약자인 여성으로, 이 여성은 군 장교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했다. 군 장교라는 지위와 훈련을 받은 자가 이를 악용하여 여성이라는 약자를 대상으로 잔인하게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목 졸라 살해한 후, 시체를 토막내어 유기한 과정은 결코 우발적인 범행이 아니며, 명백히 계획적이고 치밀한 범행이다. 시체 유기 과정에서 보여준 잔인함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행동을 넘어섰다. 피해자가 여성이라는 점에서, 이 범행은 성별에 의한 폭력, 즉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라는 측면에서 더욱 큰 사회적 의미를 지닌다.
군 장교로서 고도의 살인 기술을 악용하여, 계획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직장동료 여성의 생명을 빼앗았다는 사실은 절대로 가볍게 다뤄져서는 안 된다. 절대 우발적일 수 없다. 이는 군의 신뢰성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죄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 군 장교가 엄중한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그의 범행 기술이 다시 민간인을 대상으로 사용될 위험성이 크며, 이는 테러와 다를 바 없다.
따라서,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즉시 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한다
1. 군 장교의 신상 공개
피의자가 군 장교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사회적 경각심을 일으키고 군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피의자의 신상 공개를 즉시 시행해야 한다. 군 장교의 신상이 공개되어야만 군 내부의 부정적인 영향을 차단하고, 범죄에 대한 엄중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2. 엄중한 처벌
이번 사건은 군의 전문 살인 기술을 사용하여, 상대적 약자인 여성에게 계획적이고 잔인한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사건이기에 대해 피의자는 반드시 최고형에 처해야 한다. 피의자에게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만 군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군의 기술과 권한이 민간인에게 더욱 악용될 위험이 커질 것이다.
3. 군 기밀과 기술의 남용 방지 대책
군의 기술과 권한이 민간인에게 악용되지 않도록, 군 내부 보안 체계를 즉시 강화하고, 기술 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군에서 다루는 기술이 민간인을 죽이기 위한 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은 국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일이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
이 사건은 단순히 한 명의 범죄자가 저지른 일이 아니다. 군의 신뢰성, 여성의 안전, 그리고 민간인 보호의 문제이기에 심각하다. 만약 이 사건에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 범행 기술이 또 다른 민간인을 대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커지며, 이는 테러와 다를 바 없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경찰청과 국방부는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이러한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하고 신속한 조치를 촉구한다.
정리
1. 군 장교라는 지위로 2. 공무원 여성 대상으로 3. 군의 살인기술을 사용해 4. 계획적이고 잔인하게 시체를 토막내서 유기했는데 이런 살인범이 우발적 범행이다 주장하고 일반 형벌을 받는다고?
나와서 민간인 상대로 얼마나 쉽게 죽이고 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