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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 칠성파 조폭 간부 결혼식, 현역 국회의원 축기 논란

작성자있잔냐|작성시간24.11.07|조회수4,546 목록 댓글 14

출처: 여성시대 있잔냐
https://naver.me/5PVrsMb0




7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중구 한 호텔서 폭력조직 칠성파의 간부 A(60대) 씨의 결혼식이 열렸다.

(중략)

이날 결혼식에 부산지역 현역 국회의원들의 축기가 놓였다.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었다. 축기를 행사장에서 본 한 시민은 “결혼식장에 화환이랑 축기가 오는 것은 당연할 수 있지만 그래도 국회의원의 축기가 폭력조직 간부 혼사에 놓이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부적절한 것이 아니냐”고 전했다. 영화 ‘친구’의 모티브가 된 칠성파는 부산 최대 폭력조직이다.

이에 대해 해당 의원실은 “지역 주민의 결혼식이라고 해서 축기를 보낸 것일 뿐 A 씨와 (의원 간)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해명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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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라베PB | 작성시간 24.11.07 60대도 결혼식을 하나..
  • 답댓글 작성자치킨에하이볼 | 작성시간 24.11.07 222얌전히 있다가 칠순잔치나 할것이지
  • 작성자하니즈 | 작성시간 24.11.08 역시 국힘
  • 작성자최강레시 | 작성시간 24.11.08 모르겠나요 설마요 그냥 저기도 정치 폭력배인갑네
  • 작성자응슷응흫슷흫 | 작성시간 24.11.08 퍽이나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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