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시흥동, 밤 12시 경
계산 후에도 나가지 않고 남아있던 손님 2명이 청소하는 사장님을 향해
"가게 뒤에 방이 있냐?" "비밀통로 없냐?"는 이상한 질문을 함.
그후로도 사장님을 유심히 관찰하더니 갑자기 무차별 폭행.
그리곤 "나는 때린 적 없으니 신고를 하려면 해라"라는 식으로 조롱.
피해자 분은 전치 7주. 현재 병원에서 문소리만 들려도 소리를 지르는 등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함. 식당은 폐업 결정.
그러나 60대의 가해자들은 검찰 송치되어 조사받는 중에도
"술 먹어서 기억 안나는데 어쩌라는 거냐"식의 태도 고수.
씹분노한 피해자 아들이 SNS에 사건을 올리면서 지금 터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1&aid=000048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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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아리 작성시간 24.11.09 피해자분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쾌유 하셔서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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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춘자 작성시간 24.11.10 왜저러는건데...? 미친새끼들 진짜...하.죽어라 그냥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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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길만걷자s2 작성시간 24.11.11 미친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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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yeowy 작성시간 24.11.14 여자에겐 정말... 안전한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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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죠요로시꾸 작성시간 24.11.23 아 지들 어머니뻘을 진짜....아.. 개씨발새끼들 뒤져라 그냥 진짜 맨날 기도한다 시발들아;;; 아 어머니 트라우마 어떡할거야 우리엄마라고 생각하면 시발 찾아가서 죽일거같아 개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