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94645?sid=102
수령 800년의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강원 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를 찾은 관람객들은 은행나무에서 쏟아지는 노란빛에 홀린 듯 셀카를 찍으며 가을을 만끽했다.
반계리 은행나무는 추정 수령이 약 800년 이상으로 천연기념물 167호로 지정돼 있다.
아파트 10층 이상 높이에 둘레만 15m 안팎으로 성인 남성 10명이 두 팔 크게 벌려야 겨우 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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