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58442
한국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페미니즘 사상검증 현상이 여성들을 '심리적 해고 상태'에 빠트려
일상적으로 괴롭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피해자들은 여대를 나왔다는 이유로,
특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다는 이유로,
집안일을 분담하자고 했다는 이유로,
성희롱하지 말라고 했다는 이유로 사상검증을 당했다.
사상검증은 업종을 불문하고 이뤄졌다.
일러스트레이터 주원(가명) 씨는 본인이 그린 일러스트에
특정 손가락 모양이 있다며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비난을 받았고,
대학강사인 은정(가명) 씨는 학교에서 페미니즘 관련 수업을 하자
일부 학생들의 적대적 태도 및 외부 민원에 직면해야 했다.
https://www.dmitory.com/issue/3408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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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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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귤에하얀거 작성시간 24.11.08 다 지들 밥그릇 챙길라고 남자들이 더 세게 나가는 거지 원래 저랬어 ㅋ ㅋ 여자들이 숙이고 지고 나가니까 봐준 거고 결국엔 자기들 밥그릇 싸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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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쿠렌 작성시간 24.11.08 맞말을 해도 페미야? 로 몰고가는 거지같은 나라ㅋㅋㅋㅋㅋ 다같이 4B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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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킨푸드아보카도 작성시간 24.11.08 집안일은 나눠하는게 왜 페미야?? 그냥 여자가 다 했으면 좋겠다는거야? 그럼 여자보고 맞벌이 하라고 하면 안되는거잖아 ㅋㅋㅋ
뭐는 전통 뭐는 현대식 ㅅㅂ 하나만 해라 -
작성자야망뱁새 작성시간 24.11.08 엥? 나 그런 소리 첨들어봐 당연한거 아냐? 너 혹시 디씨나 일베 뭐 그런거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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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너이새 작성시간 24.11.08 집안일 안할거면 돈을 천씩 갖다 받치라고 진짜 말귀 개못알아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