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둘째이모 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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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마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씨 지인인 패션브랜드 대표 40대 박모씨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이날 유씨의 마약류 불법 취급 사건에 연루된 박씨에 관해 범인도피, 증거인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4월 해외 도피한 유씨의 최측근 유튜버 양모에게 출국 당일부터 월말까지 3차례에 걸쳐 1300만원을 송금한 혐의를 받는다. 이 돈은 양씨의 출국 비행기표 구매와 해외 체류에 필요한 자금 등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박씨에게는 휴대전화에 저장돼 있던 수사 대상자들과의 문자 메시지 등을 삭제한 혐의와 타인 명의로 졸피뎀을 불법 매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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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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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정아이유 작성시간 24.11.10 그래서 나한텐 이미스 브랜드이미지 뱔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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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hrough the Lights 작성시간 24.11.10 이미스 대표 애호박 친구인거 아직도 모르는사람이 많다는게 더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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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계산댕이 작성시간 24.11.10 이미스인지 아미스인지 이쁘지도않은데 더군다나 얘랑 관련있는데 입고 매고 쓰고 댕기는 사람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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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쥐랄 작성시간 24.11.10 아 이미스 모자 두개나 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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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초화 작성시간 24.11.10 나도 그래서 다 처분함 이미스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