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duck.net/plaza/94598655
팬들이 돈세굿바 불러주고 나서 준수 말에 다들 울컥했지요...?
— 앙토🐰 (@slaave_2003) November 9, 2024
준수 : 이 노래는 특히 부르고 싶어도 너무 부르기 힘든 노래다. 잘 아시겠지만 (5명이)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불렀던 노래라서...
ㅇ<-< 최종 자살 pic.twitter.com/b4I5ZPkmED
당시 KBS에서는 마지막 무대였음
(실질적인 마지막은 2008 SBS 가요대전)
눈 맞추지 못하는 그댈 읽을 수 없죠
길을 잃어버린 아이 같아서 기다리고만 있죠
어떤 말을 할건지 사실 난 알고 있죠
진심이 아닌걸 눈치 챈걸요 눈물이 말하잖아요
Don't say goodbye
그 손을 놓지 말라는 마음이 들려요
그대 맘이 들려요 아직 나만을 원하죠
그댄 숨길 수 없죠 그댄 거짓말을 못하죠
허락할 수 없어요 헤어지잔 거짓말
눈을 보고 말해봐요 아니잖아요 진심 아니잖아요
Don't say goodbye
그 손을 놓지 말라는 마음이 들려요
그대 맘이 들려요 세상이 등 돌려도 힘든 사랑이라도
You are my love, you are my soul
Don't say goodbye don't leave me now oh
함께 나눈 약속이 내겐 전부인걸요
Don't say goodby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지친 내 하루는 항상 그댈 찾겠죠
마르지 않는 샘처럼 그댈 사랑할께요
You are my love, you are my soul
Don’t say good bye you are the only one for me
없었던 일처럼 오늘이 또 지나면
서로 맘을 놓지 않고 모두 이겨내겠죠
Caus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Caus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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