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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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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찌나 대단했는지 작성시간 24.11.11 난 기세로 영어하는편이라 아무리 꼽줘도 영향 안 받는데 그냥..내가 생각한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생각해내는게 어렵고 불편해..그럼 결국 영어표현 자체가 익숙하게 입에 붙고 많은 표현을 알아야하는데 이미 한국이란 나라에서 모국어를 다같이 쓰는데 매일같이 영어로 말하고 듣고 생각할 일이 뭐가있음..그래서 늘지를 않음..그리고 초등학교 교육땐 스피킹 위주로 가르치다가 갑자기 중학교때부터 8품사 문법 이런걸로 가르치니까 더욱 직접적 활용이 어려워지고 머릿속에서 한국어>영어 로 번역하는 잘못된 연습을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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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환장하겠네요 작성시간 24.11.11 can is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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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엥너누군데 작성시간 24.11.11 캔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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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너를 닮은 사람 작성시간 24.11.11 I can you can w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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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멀뚱… 작성시간 24.11.11 하!!! 진심 ㅇㄱㄹㅇ ㅋㅋㅋ 나 밀국 첨 왔을때 영어 한마디도 못했는데 원래도 부끄럼 많이 타는 성격이라서 밀국에서 바꿔보자 이 마인드로 현지 애들앞애서 영어도 많이했거든? 근데 가끔 한국인 있으면 집 가는길에 너 한국인 악센트 아직도 좀 있더라~ ㅇㅈㄹ 그 말듣고 부끄럽고 계속 신경쓰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