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frodofeltafool/status/1853287883706155022?s=46
필라테스를 하면 감정이 북받쳐올라
주체할수없이 눈물이 터져나온다는 글을 봤는데
정신적 트라우마는 신체에 축적돼서
필라테스나 요가 중 특히 골반을 벌리는 동작을 하면
그 스트레스가 방출될수있다는군요
The body keeps the score / 몸은 기억한다
라는 책에 이런 정보가 더많다는군요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