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기영이)
쩌리는 처음이라
공지 어긴 부분 있음 댓 주세요
우연히 지역맘카페 눈팅중
건강상의 이유로 더이상 강아지를 키우지 못해서
잠시 다른집에 맡겼는데
밖에서 돌보는듯해요 ㅠ
점점 날도 추워지는데
혹시 입양할 마음이 있을까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지역은 경북영천이고
1시간 거리는 데려다줄수있다고 하세요
그 외의 지역은 대화하며 조율하면 될듯해요
저도 그냥 저분한테
입양자 찾아볼께요 라고 채팅간단하게 주고 받은 상황이라 혹시나 입양희망자 있으면
더 디테일하게 얘기나눠볼께요!
저는 이미 강아지1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더이상의 입양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