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일흔이 넘은 제자들이 아직도 연락이 온다는 이주승 할아버지 작성자INFP수집가| 작성시간24.11.12| 조회수0| 댓글 3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감자빵고구마빵옥수수빵 작성시간24.11.12 우리 할아버지 생각나네.. 스승의 날마다 제자분들 오시고 그랬었는데.. 다들 백발 노인이셨음..ㅋㅋㅋㅋㅋ우리 할아버지 교육 철학이 학생이 수업에 관심을 못 가지면 그건 가르치는 사람이 잘못 된거라 하시던 분...ㅋㅋㅋㅋㅋ25년생이 그런 생각을 하셨다는게 언제나 놀라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양이좋아... 작성시간24.11.12 와 진짜 참스승이시다...우리엄마는 초등학교때 육성회비 못가져 오는애들 만만해서 화풀이로 패던 남선생들만 기억하던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근육핑 작성시간24.11.12 ㅠㅠㅠㅠ눈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in grogu 작성시간24.11.12 급 눈물 ㅠㅠ 와 진짜 저렇게 멋있으신지… 밤낮 네 자랑을 한다는 말도 너무 감동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새우버거먹고싶다 작성시간24.11.12 ㅜ 퇴근길에 우는 사람됨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쿠베라 리즈 작성시간24.11.12 멋지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연어초밥왕 작성시간24.11.12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에피 ㅜ이주승 할아버지 할머님 나온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월요일안티 작성시간24.11.12 저 시대는 돈안내는애들 선생들이 패고 그랬다던데 진짜 좋은 선생님이셨겠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수영하는 고양이 작성시간24.11.12 요새는 연락처도 안까고 스승찾기도 동의안해서..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얄리 얄리 얄라셩 작성시간24.11.12 나는 초등학생때도 담임들이 엄마한테 봉투 요구하고 그럈었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머니캐처 작성시간24.11.12 좋은분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분모자는 웁니 작성시간24.11.23 아 너무 감동이야 그 기억이 얼마나 감사했을까 제자들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