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음 없는 스마트폰으로 중고생 등 278명 몰래 촬영한 학원 직원 입건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4.11.12|조회수1,010 목록 댓글 4

강원경찰청은 2020년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4년 9개월 동안 강원 원주의 한 입시학원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중고생과 성인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30대 중반 남성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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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810개 제작한 30대 남성 검거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특수 개조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성착취물을 제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도내 중·고교 보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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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원생 치마 속 찰칵…상권 돌며 여성 신체부위도 촬영 30대 검거

자신이 근무하던 학원의 여학생들 교복 치마 속을 촬영해 성 착취물 파일을 제작한 것도 모자라 상권 주변을 돌며 성인 여성의 신체 부위도 촬영, 제작해 소지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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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여학생 교복 치마 속 촬영해 성착취물 제작한 30대 검거

자신이 근무하는 학원의 중·고교 여학생의 치마 속을 촬영하고 성인 여성들의 신체부위를 몰래 찍어 성착취물을 제작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강원경찰청은 아동대상 성착취물 제작 및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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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성삼 | 작성시간 24.11.12 한남이 또......
지겹다 지겨워
작성자‍겨울 | 작성시간 24.11.12 이러니까 한국은 절대 셔터음 안없애는구나
작성자전빵중 | 작성시간 24.11.12 ㅆㅂ 또
작성자정신 체리 | 작성시간 24.11.12 나 유튭에서 핸드폰 관련 영상 많이보는데 알고리즘에 셔터음 없애는거 최근에 많이뜸ㅋㅋ 한남들 지들이 범죄저질러서 생긴거 걍 쓰면되지 부득불 어플만들고 공유해서 또 범죄에 가담하는거 뭐같음 (뭐 그럴의도없고 일상에서 불편해서 쓴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보공유 되면서 결국 범죄에 이용하는 사람도 늘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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