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올해는 모으기 쉽지 않았다”…수표 2000만원 주고 사라진 ‘얼굴 없는 천사’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4.11.12|조회수9,458 목록 댓글 1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aver.me/x5GBkFbf“올해는 모으기 쉽지 않았다”…수표 2000만원 주고 사라진 ‘얼굴 없는 천사’매년 11월 울산 북구 효문동에 거액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사라지는 ‘11월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7일 효문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께 중년의 한 n.news.naver.com중략이하 생략전문 출처로🔗관련 기사https://naver.me/5k7ApNbO"올해는 쉽지 않았다" 얼굴 없는 천사의 12년째 기부다음은 따뜻한 선행 소식 전해 드립니다. 울산의 한 행정복지센터에 12년째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얼굴 없는 천사'가 있다고요. 지난 4일 오전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울산 북구 효문n.news.naver.com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천재개 | 작성시간 24.11.12 진짜 넘 대단하시다…ㅡㅠ반성…ㅠㅠ 작성자다이쑨 | 작성시간 24.11.12 얼굴 없는 천사라는 게 더 대단해... 작성자마음이왔다리갔다리 | 작성시간 24.11.12 뭐야 진짜 ㅠㅠ 이런게 난 울컥하더라 작성자힉힉호물 | 작성시간 24.11.12 대단하시다 정말 작성자김럭키비키 | 작성시간 24.11.13 엔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