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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여대 장점으로 제일 많이 거론 되는 점 : 맘편히 아무데서나 퍼질러 잘 수 있음

작성자(본인 닉네임),| 작성시간24.11.13| 조회수0|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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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Find Me! 작성시간24.11.13 교내 모든 소파에서 너무들 자서 학교 차원에서 자지말라고ㅎㅎㅎ 홍보도 하고
    원래 길다래서 다리 쭉뻗고 잘 수 있던 쇼파에 칸막이 설치하고 그랬었음…
    근데 그 좁아진 칸에 무릎을 접고 잠 애들이..
    칸 나눠지는 바람에 오히려 자는 인원이 2배가 됨…
    동년배 동문 있으면 무슨 말인지 알 듯ㅋㅋㅋ
    그거 보고 기가 막혔는데 나도 그 소파에 꾸겨져서 쿨쿨 잘만 잤음 치마레깅스에 학잠 껴입고..ㅜㅜ
    이게 여대라고. 한녀들이 집 말고 어디 편하게 드러눕는 거 봤냐고..
    아무도 날 찍지 않고 날 만지지 않고 내 것을 가져가지 않을 거란 확신이 전제되는 공간이었음 나한테 여대는
  • 작성자 스피또당첨하바바바 작성시간24.11.13 기숙사생도 아닌데 졸리면 어디서 자 그럼....? 여학생 휴게실이 따로 잇다고라고라?..
  • 작성자 쇄럼답게 살자 작성시간24.11.13 너무 멋진 세상이잖아.... ㅠㅠ 지키고싶다
  • 작성자 건달이세요?? 작성시간24.11.13 진짜 치마 입고도 그냥 여기저기 널부러져있음 개편하고 쾌적함,,,
  • 작성자 무위 작성시간24.11.13 귀여워 드르렁푸데푸데 덕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면실도 추억이다 ㅠㅠ
    유럽공원가서 벤치에서 잠드는게 로망인데 생각해보니 존나위험하네 ㅅㅂ
    첨엔 공학가고싶었는데 생각할수록 여대간게 천만다행 그때야말로 여혐/남미새 맥스의 시대여서 뭔지도모르고 존나 가스라이팅당하고 좆같은 CC하다가 학교생활만 망쳣을듯
  • 작성자 당신고앵뚱쭝해요 작성시간24.11.13 ㄹㅇ 걍 쇼파만 있으면 누워있었음
  • 작성자 가브리엘1 작성시간24.11.13 저렇게 자면 몰카 찍힘
  • 작성자 아기허스키 작성시간24.11.14 난 공학인데 도서관 로비에 휴식공간같이 만들어놨는데(빈백있고 뭐 이런) 거기 커플 아니면 남자들만 쳐누워서 잠ㅋㅋㅋ 어느날 밤새가지고 진짜 개피곤한날 휴식공간 구석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친구 기다리다가 잠들었는데 불안해서 그런가 계속 자다깨다 자다깨다했어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개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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