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308
해마다 시험장을 잘못 찾는 경우가 발생한다. 시험장을 착각해 다른 시험장으로 급히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순찰차나 경찰 오토바이 등의 도움을 받아 이동하기도 한다.
‘동명이교’도 유의해야 한다. 이름은 같지만 실제로는 다른 학교인 경우다. 실제 2012수능에서는 서울 인창고에서 응시해야 할 수험생이 구리 인창고를 찾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반대로 2013수능에서는 구리 인창고에서 응시해야 할 수험생이 서울 인창고를 찾았다. 그만큼 헷갈리기 쉽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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