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10월의 마지막날), https://youtu.be/RWf25nVfBlw?si=XvzO4AOQrDBrNsdC
두 사람이 데뷔 초반, 가수들간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이었지만 좀 더 많이 이야기하고 유대를 쌓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그 당시에는 여솔 자체도 많이 없었다는 윤하의 멘트 이후 상황이야!
아이유가 윤하를 보고 감명받았던 에피소드도 풂.
그리고 그런 윤하가 선배 보아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
그렇게 돌고 도는 여성 선후배들의 희망.
너무 길어지는거같아서 안 가져왔지만, 이후로는 윤하와 아이유의 후배인 카리나와 에스파에 대한 샤라웃이 이어짐...
두 여성가수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괜히 뭉클했고,
한 여성이 커리어를 이어가는것이 후배 여성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또 한 번 느낌.
일하는 모든 여성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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