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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보면서 뭉클했던 가요계 여성 선후배 윤하와 아이유의 우정과 샤라웃파티

작성자10월의 마지막 날|작성시간24.11.15|조회수6,689 목록 댓글 9

출처: 여성시대 (10월의 마지막날), https://youtu.be/RWf25nVfBlw?si=XvzO4AOQrDBrNsdC



두 사람이 데뷔 초반, 가수들간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이었지만 좀 더 많이 이야기하고 유대를 쌓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그 당시에는 여솔 자체도 많이 없었다는 윤하의 멘트 이후 상황이야!




이 무대연출 관련글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075308?svc=cafeapp


아이유가 윤하를 보고 감명받았던 에피소드도 풂.


그리고 그런 윤하가 선배 보아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


그렇게 돌고 도는 여성 선후배들의 희망.

너무 길어지는거같아서 안 가져왔지만, 이후로는 윤하와 아이유의 후배인 카리나와 에스파에 대한 샤라웃이 이어짐...



두 여성가수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괜히 뭉클했고,
한 여성이 커리어를 이어가는것이 후배 여성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또 한 번 느낌.

일하는 모든 여성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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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담까페 | 작성시간 24.11.16 사랑해요 정말
  • 작성자소고기먹었지롱 | 작성시간 24.11.16 최고ㅜㅜㅜ저사람들도 얼마나 외롭고 힘들엇을까ㅜㅜㅠㅜ
  • 작성자울렁울렁울릉도 | 작성시간 24.11.16 대중들이 상상할 수 있는 영역 외에 더 여자 솔로가수들만의 외로움과 고충이 심한가보다 ㅠㅠ 서로 잘 되면 서로 득이라는 말 좋은데 뭔가 충격
  • 작성자뉴진스 하니팜 | 작성시간 24.11.16 왜 내가 다 감동인지 모르겠네ㅜㅜ
  • 작성자퍼피파피 | 작성시간 24.11.16 여솔들 진짜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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