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비밀의비밀작성시간24.11.18
울엄마네.... 위에 오만하다는 얘기 공감하는게 흔히 이런 사람 호구라서 그렇게 안보이지만 울엄마의 경우 연민하는 마음은 진심이지만 거기에 잔잔한 선민의식이 깔려 있음.. 구원자의 입장에서 불쌍한 중생 보듯 하는거.. 여러 범주가 있는듯
작성자무토바바토무작성시간24.11.18
이거 어케고침? 여남을 불문하고(대상에 부모님 포함) 내가 쟤를 바뀌게 할수있다는 생각은 안하는데 그냥 순간순간 동정심 들면 걍 넘어감 하 막 20살 이럴때는 위에 어느여시 말마따나 길가다가 유니세프 붙잡히면 기부등록하고 노인급식 이런거도 잡히몈 다 등록해줬음ㅠ 요즘엔 안그러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