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인터뷰②] 연우진 "스스로 '잘생겼다' 생각無..드라마서 잘생기게 나와"('정숙한 세일즈')
작성자자두요거트작성시간24.11.19조회수16,664 목록 댓글 49
연우진은 "미국에서 자랐고 서울에서 온 형사이기 때문에 의상 콘셉트 잡을 때 많은 회의를 했다. 처음에는 미국에서 산 설정 때문에 듀스의 고(故) 김성재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해볼까 싶기도 했다. 그런데 분위기가 너무 가벼워지는 것도 있더라. 그래서 반대로 클래식한 느낌의 각이 잡힌 재킷을 입게 됐다. 그런 모습이 그 당시 결핍이 있는 모습과 주인공이 숨기려고 하는 지점을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해줄 것 같았다. 아무래도 김도현이 금제 시골로 가면 비주얼적으로 이질감이 느껴질 것이다. 어색함이 주는 아이러니함이 있지 않나.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 초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잘생긴 외모로 나를 몰아가는 분위기였는데 그때는 재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떨리는 마음을 감추려고 더 그런 콘셉트를 잡았던 것 같다. 실제로는 '잘생겼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번 작품을 하면서는 솔직히 기존에 해왔던 모습보다는 잘생기게 나온 것 같다.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상황이 주는 힘이 있겠지만 금제에서 쉽게 보지 못할 법한 캐릭터이길 바랐다. 잘생긴 비주얼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도 했다. 3kg 감량을 했는데 촬영지였던 논산에서 정말 많이 뛰었다. 개인적으로 태닝한 피부가 좋을 것 같아서 일부러 선크림도 안 바르고 뛰었다. 그 시절 아빠들의 모습이 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러닝에 푹 빠졌다는 연우진은 "개인 계정 스토리에도 러닝한 모습을 찍어 올렸는데 가끔 유명한 선배들로부터 러닝 크루에 대한 제안이 들어올까 어쩌지 걱정하기도 했다. 나 혼자 부담스러워하고 있는데 아직은 연락이 없더라"고 넉살을 보였다.
러닝의 전과 후가 삶이 많이 달라졌다. 연기할 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이 러닝 시간이다. 건강한 삶 속에서 내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낀다. 몇 살까지 살고 싶냐는 질문을 가끔 받는데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기도 하지만 러닝 이후에는 일단 5만km만 뛰고 죽자는 마음도 생겼고 2만km를 뒬 수 있을 때가지 연기를 하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다"고 밝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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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옷시응 작성시간 24.11.20 잘생기게 나온적은 없던거같던뎋 연기가 담백해서좋아 그 정신병원에서 캐릭 좋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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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ㅇㅇㅇㅇㅇㅇㅇㄷ 작성시간 24.11.20 평소에는 관심도 없다가 드라마만 나오면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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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날의햇솰 작성시간 24.11.20 정신병동 아침어쩌구에 동꼬영때도 신경쓰였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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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24기회!! 작성시간 24.11.21 아니야 잘생김
바싹 말려서...
더 이쁘게 나오렴 -
작성자ㅈㅈㅈ진수맛궁금해허니 작성시간 24.12.02 더 말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