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849
주말 대규모 장외 집회와 '천만인 서명운동'은 물론 27일까지 광화문·용산 등에서 릴레이 1인 시위도 병행하는 등 장외 여론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4차 장외집회는 3차와 마찬가지로 시민사회, 야권과 함께 대정부 투쟁 연합 전선을 꾸린다. 이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 녹음 파일 공개 등으로 여당을 향한 전방위 압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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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집회 23일 (토) 서울 광화문앞 대로 오후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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