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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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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2:00 new 닫히는 자동으로 잠기면 더 큰일임ㅎ 음쓰 내던지러 나왔다가 문이 잠겼을때,,,ㅎ 진짜 막막하더라ㅋㅋㅋㅋ노브라 나시티 입은상태에 핸드폰도 없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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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13:39 new 아진심 나도 이랬다가 진짜 담 넘을까 문 앞에서 진지하게 30분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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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2:09 new ㅅㅂ 밀국살때 아파트 아래에 수영장 가려고 수영복 미리입고 위에 대충 잠옷같은 원피스 입고 아무생각없이 수건만 달랑 들고 나온 적 있음.. 핸드폰도 없이.. 자동으로 잠기는 문이라 답이없어서 비상계단에서 룸메 알바 끝날때까지 화장실도 못가고 2시간 기다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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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2:59 new 열쇠잃어버려서 문따는 사람 불렀는데 30만원돈 나옴 시히이이ㅣ팔 안그래도 서러운디
그래서 한국올때 열쇠복사 존나함 -
작성시간 22분 전 new 그래서 유학생들 필수템 열쇠에 끈달아서 목에 걸고다니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