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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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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걍체리 작성시간 24.11.21 또 나만 고양이 없지ㅠㅠㅠㅠ 너어무 귀엽고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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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름아가라제발 작성시간 24.11.21 앜 내새끼들 뽀뽀함 갈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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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른한여우 작성시간 24.11.21 진짜… 사랑은 눈에 안 보이는 건데 그 어떤 것보다도 눈에 잘 보이는 게 사랑 같기도 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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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득히먼춤 작성시간 24.11.22 우리 고양이도 퇴근하면 동생처럼 졸졸 따라다니면서 "웅니 있자나~"하는 것 처럼 웨옹웨옹 거림. 나 자리에 누우면 내 옆에 털썩 기대 누웠다가 침대 내려가서 물 찹찹찹 마셨다가 다시 올라와서 또 털썩 기대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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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아바구아바망고망고 작성시간 24.11.23 진짜 고양이 주인 몰라보고 이런 말은 누가 한건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강쥐고영 다 키우는데 강쥐보다도 사랑둥이에 애교둥이 집사껌딱지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