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평생 배우고 싶던 한국무용을 40대 후반에 시작하셨다.twt 작성자아기상어뚜루룻| 작성시간24.11.21|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안룡옹 작성시간24.11.21 하고싶은거 후회없이 하고사는게 좋은가같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야오잉 작성시간24.11.22 정말 맥락맹이지만 일흔도 너무 젊은 나이야 갑자기 심란해~~~ 울엄마 63살인데 뭐라도 하고싶어서 일자리 찾아보시는데 손목이 아파서 참 할게 없고 하고자하는 일은 서류에서 탈락하구 ㅜㅜ 오래라도 살았음 좋겠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에이뿔네개 작성시간24.11.22 ㅜㅜ 이런거 보니 좋다 사람은 역시 늦더라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야해 뭐든 도전해야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닉네임 생각 안나 작성시간24.11.22 예전에 이글인지 이거랑 비슷한 글인지 보고 감명 받아서 엄마한테 비슷하게 권했는데 솔깃하시면서도 도전 안하시드라 속상...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기구름 작성시간24.11.22 용기내주어 감사해요.가꿔낸꿈.정성어린 마음에 기뻐하던 사랑스러움 다 기억할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홀롤로롤롤 작성시간24.11.22 멋지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no징징no핑계 작성시간24.11.22 진짜 멋진 인생으로 살다 가셨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노도로모 작성시간24.11.23 울엄마도 그랬음 좋겠다복지관 강사 일은 어떻게 구하신걸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