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357?sid=102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21일)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사건을 인계받아 태 모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태씨가 지난 9월 태국에서 마약을 했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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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니쯔앙난하나 작성시간 24.11.22 쟤는 아들이 저렇게 사고를 치고 다니는데 입 벙긋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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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름드리 작성시간 24.11.22 자유가 생기니깐 끝도 앖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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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ㄴr는내가정말좋ㅇr 작성시간 24.11.22 태영호 탈북한 계기가 아들 중 하나 북한으로 돌려보내라 그래서였다던데... 그 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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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더담다 작성시간 24.11.22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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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파리협회 작성시간 24.11.22 저거 최근에 터진것도 아니고 꽤 됏잖아 선거시즌에 터졋는데 책임지고 사과, 사퇴하랫는데 아들 성인이라 본인이랑 무관하다고 버텻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