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쩔수없이 등떠밀려서 데뷔탕트 하는 꿈을 꾸는 🩷 귀여운 피아노 달글과 직시

작성자카앿퉛| 작성시간24.11.22|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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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라 작성시간24.11.22 아미쳨ㅋ너무귀엽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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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루마다 작성시간24.1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우연히, 어쩔수없이, 등떠밀려서 << 가 있어야 하는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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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당돌한 얼음 작성시간24.11.22 힘을 숨겨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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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란서에서온리라이옳씨다 작성시간24.1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졸라 웃기다(똑같은 상상하는 취미 드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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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녜네네 작성시간24.11.22 존나재미있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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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염방탱이 작성시간24.11.22 너무 귀여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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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터누나 작성시간24.11.22 부탁하는 사람이 사정사정 해여됨
“아 제밯 직시씨 나 한번만 살려줘 직시씨 피아노 배운다며 내가 사람 구해온다고 했단 말이야~~”
그럼 옆에 동료들이 등떠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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