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hy/137771539
배우는 조엘 에저튼
미국 최고부자 시카고 톰 뷰캐넌
데이지에게 결혼선물로 35만불짜리 진주목걸이 선물한 남자 한화로 3-4억
진짜 첫등장 잊을수 없어..폴로 하면서 말 타고 달려 그모습
처음 영화 봤을때 개개개쓰레기라고 싫어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개개개쓰레기라고 생각하는데ㅋㅋ시간 지나고 보니까 왜이렇게 섹시한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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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왈왈히 작성시간 24.11.22 new 나 이 글 보기 전까지 저 사람 얼굴도 기억 안 났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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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뤀쏘나이브 작성시간 24.11.22 new 난 사실 영화에서는 책에서든 잘 모르겠는데 ebs인가? 라디오에서 개츠비 읽어주는 거 있었는데 거기서 저 캐릭터 성우분이 진짜 목소리 섹시하셨어서 그건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근데 누구신진 모르겠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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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루할래 작성시간 2시간 30분 전 new 난 전혀 못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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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중했던 작성시간 2시간 6분 전 new 배우가 너무 싫어.. 죄송합니다.. 그치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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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드득 푸드득 푸드득 작성시간 1시간 49분 전 new 캐릭터의 성격이 진짜 매력있긴 했어. 반가우면 반가운대로 표현하고 그러는거. 여유있고 자신만만한 태도나 그런거. 저런 성격의 여캐가 있었으면 진짜 매력 터졌을 것 같아.
게츠비는 남녀 반전해둔 버젼을 보고싶어. 게츠비같은 성격의 성공한 여자랑 톰같은 부잣집에서 자란 자신만만한 여자 둘다 개멋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