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영화할인권)
(robyn rihanna fenty가 리아나 본명)
< 2009년 2월 8일 일요일 새벽 12시 25분, 브라운은 로빈 F.를 데리고 LA 도로에서 운전하고 있었다.
로빈 F.는 브라운의 휴대폰에서 그가 성관계를 가진 여성과 나눴던 세 페이지 분량의 메시지를 봤다. 그들은 말다툼을 가지다 브라운은 알 수 없는 길로 차를 끌고 갔고 로빈 F.를 차에서 내리도록 오른손으로 끌었다. 그녀는 안전 벨트를 착용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는 그녀를 차에서 나가게 할 수 없었다. 그러자 그는 그녀의 머리를 창문에 밀쳤고 그것은 그녀에게 타박상을 입혔다. 로빈 F.는 브라운을 바라봤고 그는 그녀의 왼쪽 눈을 오른손 주먹으로 때렸다.
그는 차를 운전하기 시작했고 왼손으론 운전하면서 오른손으론 그녀의 얼굴을 주먹으로 계속해서 때렸다. 로빈 F.의 입은 피로 가득 찼고 그녀의 옷과 차 안에 피가 튀겼다.
브라운은 "집에 가면 제대로 때려줄게. 기다렸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봐라"고 말했다. 로빈 F.는 휴대폰을 꺼내 개인 비서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로빈 F.는 전화를 하는 척하며 "지금 집에 다 와가. 도착하면 경찰이 있도록 해줘"라고 말했다. 로빈 F.가 전화하는 시늉을 끝낸 후 브라운은 "너 지금 엄청 멍청한 짓 한 거야. 이제 너 진짜 죽여줄게"라고 말했다.
브라운은 로빈 F.를 다시 때리기 시작했고, 로빈 F.는 얼굴과 머리를 팔로 보호했다. 그러자 브라운은 팔과 손을 때렸고 이것은 수많은 타박상을 남겼다. 로빈 F.는 핸드폰을 꺼내 다른 비서에게 메시지를 보내려고 했고 브라운은 그녀의 휴대폰을 차 밖으로 던졌다.
브라운은 계속 운전했고 로빈 F.는 그의 무릎에 있는 그의 휴대폰을 발견했다. 로빈 F.는 휴대폰을 집었으나 브라운은 오른손으로 그녀에게 헤드락을 걸었고 왼손으로는 계속 운전했다. 그러고 브라운은 그녀의 왼쪽 귀를 때렸다. 로빈 F.는 브라운이 차의 방향을 바꾸는 것을 느꼈다.
그가 차를 (가려짐) 앞에 세우자 로빈 F.는 차의 시동을 껐고, 차키를 빼서 그 위에 앉았다. 브라운은 그녀가 차키로 무슨 짓을 한지 몰랐고 그녀의 얼굴과 팔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는 팔뚝으로 그녀의 목에 헤드락을 걸었고, 그녀는 숨을 쉴 수 없었고 의식을 잃기 시작했다. 그녀는 벗어나기 위해 왼손을 뻗어 그의 눈을 찔렀다. 브라운은 그녀의 중지를 깨물고는 그녀를 풀어줬다.
브라운은 다시 그녀를 때렸고, 로빈 F.는 차문에 기대서 그녀의 발로 브라운의 몸을 밀어냈다. 브라운은 그녀의 다리와 발을 때렸고, 이것은 많은 타박상을 입혔다. 로빈 F.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자 브라운은 차에서 내려 도망갔다. 근처에 있던 거주민이 비명 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도착했다. >
어이없는건
크리스 브라운이 다큐멘터리 만들어서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쌍방폭행이었다 입털고다님....
게다가 그 다음 여친도 또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