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땀배달기작성시간24.11.23
마자 인사하러 온 말포이 생각해봐… 하루아침에 해리 넌 마법사란다 하고 띠용때용 하다보니 호그와트 급행 열차 탄 초딩인데 같은 칸에 탔던 론이 안녕 난 론이야!! 해리? 우와 나 흉터 봐도돼? 이런거 보면 그래도 애가 참 해맑고 순수하다 생각됨 ㅠㅠ 아무것도 모르는 해리한테 조잘조잘 이건 개구리 초콜릿인데 ~~ 이러면서 사소하게 모르는거 알려주고 해리한테도 필요한 친구였을듯
작성자케어비어작성시간24.11.24
요즘 다시 보는데 2편에서 헤르미온느 잡종이라고 불렸을 때 부러진 지팡이로 주문 쏜 거 참 정의롭다 싶음ㅜㅎㅎ 그냥 말로 야 꺼져! 닥쳐! 하고 주먹다짐 할 수도 있는데 분노에 차올라서 민달팽이로 만들려고 했던 마음이...(그땐 헤르미온느를 좋아하는게 아니였는데도) 행동으로 실천하는게 순수하고 정의로운 애다 싶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