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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또로로 작성시간24.11.23 애견 유치원 호텔 하는 사장중에.. 대부분 펫샵이랑 겸업하는 사람 많아서 직원 학대하는거나 인성교육에 관심이 없음. 호텔도 강아지 사진 여러장 보내고, 선생 잘 따르는지도 봐야함. 강아지 짖으면 감정적으로 소리지르고 막대하는 사람들 봤었어서 그뒤러 난 호텔도 잘 못 맡기겠더라. 강쥐가 선생 무릎에 잘 올라오고 잘 따르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임. 애견 미용도 절대 맡기고 집 가지마ㅠ 특히 남자 미용사들 진짜 강아지 좋아서 하는 사람 잘 없음. 사람 앞에선 엄청 착한데 가고나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