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와 노부부의 이별이야기 작성자pghs| 작성시간24.11.24| 조회수0| 댓글 1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내꺼보이 작성시간24.11.24 아 내새끼들도 다 시츄였는데.. 까미야ㅠㅠ 거기서 내 새끼들이랑 행복하게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뛰어놀길바래. 너무너무 보고싶을거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호박꿀벌 작성시간24.11.24 눈물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ouispartridge_ 작성시간24.11.24 같이 있어서 행복햇을거야 ㅠㅠ… 편안하기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징징이와함께춤을 작성시간24.11.24 까미는 행복했을 거예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르르까꿍 작성시간24.11.24 까미야 강아지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간식 많이먹고 건강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검정강아지 작성시간24.11.24 아침부터 눈물줄줄 ㅠㅠ 나중에 꼭 만나서 다시 함께하게될거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츄르르르릅 작성시간24.11.24 우리 애기들도 시츄인데 시츄 진짜 너무 착해 천사야ㅠㅠ우리 애기들 보고싶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취게따 작성시간24.11.24 ㅠㅠㅠ 아침부터 엄청 우는중까미야 행복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ate better than never 작성시간24.11.24 길거리에 버려진 생명 아픈거 다 치료해가며 16살이 될때까지 책임져주신게 정말 큰 복받을실 분들이야...정말.... 애기 아프면 진짜 맘찢어짐... 우리도 강아지 14살에 보냈는데 안락사는 아니고 자연사였지만 매번 고비때마다 너무 괴로워해서 맨날 맨날 눈물바다였음 ㅜㅜ.. 안락사라는 선택도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다가 선택하셨을까....ㅠㅠ 맴찢이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인생뭐있슈 작성시간24.11.24 ㅠㅠㅠㅠㅠㅠㅠㅜ지하철에사 우는 여성 됨.. 그래도 주인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살다 가서 다행이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ubly 작성시간24.11.24 우리애는 폐수종이었지만 저 숨 못쉬는게 정말 너무 괴로워보이더라 지켜보는게 미안해질정도로.. 까미 이제 안아프고 잘 뛰어놀고 있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말티즈쵝오 작성시간24.11.24 아이씨 도서관인데 눈물 줄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최강야구 작성시간24.11.24 와나 지금 시츄 키유는데 못보겟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눈을감자쿵야 작성시간24.11.24 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는솔로옥순 작성시간24.11.24 엄마아빠덕에 울 까미 아프지않게떠낫네.. 까미야천국에선 아프지말고 먼훗날 엄마아빠 다시만나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코노노노 작성시간24.11.24 어떤 심정일까 나도 안락사 절대 못해줄거같은데 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가다주저너누저바 작성시간24.11.24 나도 시츄 저렇게보냇는데 아직도운다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내가만든쿠우키 작성시간24.11.24 에고.... 나도 시츄 키우는데.. 맘이 아프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