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명태균에 아들 채용 청탁…대통령실 6급 근무” 주장 나와 (오늘 나온 기사)
작성자paraphernalia작성시간24.11.24조회수16,908 목록 댓글 379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68828.html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실제 소유주로 알려진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직원이 현재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직원의 아버지인 안동 지역 재력가는 아들의 채용을 부탁하며 명씨에게 억대의 돈을 줬다고 한다.
ㄱ씨 아들은 2021년 미래한국연구소 연구위원으로 근무하다가, 2022년 윤 대통령 대선 캠프를 거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으로 일했고,
현재는 대통령실 6급 행정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오늘 나온 기사임
화가나시는 분들은
https://sign.theminjoo.kr/
여기서 김건희특검 서명하고가세요
1000만목표인데 현재 100만서명 중
민주당에서 받고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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