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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명태균에 아들 채용 청탁…대통령실 6급 근무” 주장 나와 (오늘 나온 기사)

작성자paraphernalia|작성시간24.11.24|조회수16,907 목록 댓글 379

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68828.html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실제 소유주로 알려진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직원이 현재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직원의 아버지인 안동 지역 재력가는 아들의 채용을 부탁하며 명씨에게 억대의 돈을 줬다고 한다.






ㄱ씨 아들은 2021년 미래한국연구소 연구위원으로 근무하다가, 2022년 윤 대통령 대선 캠프를 거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으로 일했고,


현재는 대통령실 6급 행정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오늘 나온 기사임




화가나시는 분들은


https://sign.theminjoo.kr/


여기서 김건희특검 서명하고가세요
1000만목표인데 현재 100만서명 중

민주당에서 받고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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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찐진짜라자라 | 작성시간 24.11.25
  • 작성자아기판다 | 작성시간 24.11.26 서명완
  • 작성자where is this love | 작성시간 24.11.26
  • 작성자버키반즈 | 작성시간 24.11.26 서명
  • 작성자wyeowy | 작성시간 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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