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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댓글 달려고 플필초기화한 여시 작성시간 24.11.25 23살도 애기긴 함.. 경제교육 다시 시켜야 할듯 글고 천만원 어치를 동생한테 사준건 내가 볼때 부모가 첫째를 좀 돌이켜볼 필요도 있어보임.. 저정도면 결핍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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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림언니 작성시간 24.11.25 용돈으로 쓴것도 아니고 본인이 일해서 모은 돈으로 사준거 보면 돈모으는거 힘든것도 알거고 저걸위해 모았단거보니 앞으로 매번 저러진 않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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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필라테스통키 작성시간 24.11.25 차라리 그돈으로 동생 주식을 사주지… 명품 저가짓거 입고나면 중고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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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고파벌여 작성시간 24.11.25 어떤 마음으로 해준건진 알 거 같어 나도 돈 벌기 시작했을 때 동생들 일부러 비싼 밥집 엄청 데리고 다녔어 친구들끼리 갔다가 얼타고 올까봐 내가 그랬던 기억 때문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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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itoyd 작성시간 24.11.26 그동안 억눌린거지 .. 좋은거 하나사서 오래 입는것도 나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