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우울한 거나 슬픈거는 표정으로 티 난다 vs 안 난다

[폴게이즈]

울적한 거나 슬픈 거는

얼굴에서 티가 난다 / 티 안낸다고 해도 티가 난다
vs
아예 숨길려면 숨길 수 있다

자기 기준에서 남들을 봤을 때, 또는
본인이 그런 경험해본 적 있는지 투표해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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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의견 나누는 거 재밌서요 좋아요,.

[Twinklessa]

다들 모르던데

[과거에갇힌사람]

진짜 가까운 사람은 알더라

[더웠다추웠다더웠다]

본인이 티내고싶은 의지에 따라다름

[근원적햄버거]

티나지 조금만 관심갖고보면 모두들 티가 훅훅 남 그냥 스치고 아무생각 안가지면 모름

[피크민]

유독 못숨기는 사람들 아니고서야.. 다 잘숨기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