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보육
은평뉴타운 전용 85㎡ 매물
응찰자가 6억7000만원을 써내려다
실수로 6700억원을 적음
감정가의 10퍼센트
입찰보증금 6,400만 원을 날리게 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7195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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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부자되고픈 어시 작성시간 24.11.27 이런거 봐주면 악용 백퍼 판찰듯ㅋㅋㅋ 말도안되는 금액으로 입찰받고 엇 실수에요 봐줘요!!!
벌써 눈에 선하다 걍 내쇼 -
작성자엽기 닭볶음탕 작성시간 24.11.27 경매란거 자체가 상한가가 정해져있는게 아니니까 어쩔수없는듯.. 글고 본인 실수로 남 입찰기회까지 날라간거니까 뭐 내야겟지.. 너무 안타깝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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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크러쉬밤톨 작성시간 24.11.27 경매 공부 시작하면 맨처음에 하는 말이 저거던데... 숫자 잘 보라고... 생각보다 엄~~~~청 많고 경매 법원(?) 암튼 거기서도 숫자 잘 쓰라고 한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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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껒껒 작성시간 24.11.27 쩜 깎아주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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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본 해외 로비금 1년에 10조 작성시간 24.11.27 애초에 왜 법원에서 하는데ㅋㅋ 봐줘야한다는 여론있는게 신기함